기다리면 안 되는 증상이 있어요. 반려견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경고 신호를 알아 두세요.
배가 딱딱하게 부풀고 헛구역질만 하는 경우(위확장·위염전 의심), 쓰러짐, 몇 분 이상 지속되는 경련, 호흡 곤란, 창백한 잇몸, 중독 의심은 모두 응급 상황이에요. 병원으로 가는 길에 미리 전화해 두세요.
반복되는 구토나 설사, 물과 사료 거부, 힘을 줘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, 눈 부상, 심한 통증을 동반한 갑작스러운 절뚝거림은 당일에 진료를 받아야 해요.
한 번의 구토, 점차 나아지는 가벼운 절뚝거림, 평소처럼 활발한 아이의 묽은 변 한 번 정도는 하루쯤 지켜봐도 괜찮은 경우가 많아요. 나아지지 않거나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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