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성 녹조, 뱀에게 물림, 벌 쏘임, 풀씨는 여름철 대표 응급 상황이에요. 신호를 알아 두세요.
따뜻하고 고인 물에서는 남조류가 물가를 따라 초록색이나 청록색 막을 만들 수 있어요. 그 독소는 물에서 수영하거나 물을 마시거나, 나중에 털을 핥기만 해도 몇 시간 안에 개를 죽게 할 수 있어요. 색이 변한 물은 피하고, 수영 후에는 깨끗한 물로 개를 헹궈 주고, 구토, 침 흘림, 비틀거림, 경련이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세요.
독사에게 물리는 곳은 대개 얼굴이나 다리이고, 금세 부어올라요. 개를 진정시키고, 가능하면 안아서 옮기고, 곧장 동물병원으로 가세요. 상처를 째거나 빨거나 묶지 마세요. 말벌이나 꿀벌에 쏘이면 보통 그 부위만 붓지만, 입안이나 목을 쏘였거나 얼굴이 붓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면 즉시 수의사에게 보여야 해요.
가시 돋친 풀씨는 귀, 발가락 사이, 콧속, 눈으로 파고들고 피부 깊숙이 이동할 수도 있어요. 마른 풀밭을 산책한 뒤 갑자기 머리를 흔들거나, 재채기를 하거나, 발을 핥거나, 눈을 찡그리는 것이 전형적인 신호예요. 산책 후에는 털을 살펴보고, 쉽게 닿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은 수의사에게 제거를 맡기세요.
정답: 초록색이나 청록색 막이 낀 따뜻하고 고인 물
남조류는 따뜻하고 고인 물에서 잘 자라고 물가를 따라 막을 만들 수 있어요.
정답: 개를 진정시키고 곧장 동물병원에 간다
개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하고 동물병원으로 가세요. 째거나 빨거나 묶으면 더 나빠져요.
정답: 입안이나 목을 쏘였거나 숨쉬기 힘들어할 때
입안이나 목을 쏘이거나 얼굴이 붓거나 호흡에 문제가 있으면 기도가 막힐 수 있어요.
정답: 귀에 들어간 풀씨
가시 돋친 풀씨는 귓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수의사가 제거해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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